얼마 전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예구 후 문득 생각해보니, 이번달 소프트웨어에 돈을 너무 많이 썼네요...
어쌔신크리드 10만 5천
소프트웨어 1 2만 3천원
소프트웨어 2 8만 얼마
소프트웨어 3 6만 얼마
소프트웨어 2, 3은 아직 비자카드로 돈이 완전히 안 빠져나갔네요. 거의 소프트웨어들에만 30만원을 썼네요.
심지어 소프트웨어 2, 3은 크랙도 널린 마당에 할인한다고 정품 쓰려는 마음에 산거고, 소프트웨어 1은 하는 일이랑 직접적 연관도 없는데 할인이라 샘플량 많아서 언젠간 쓰겠지싶어 샀지만 막상 샘플 목록이 너무 많아서 압축 풀어본 거 말고는 안해봤네요...
어크도 패스는 추후 사고 암드쿠폰 사도 되는 걸 3일 얼리 때문에 사서 정보 보니 어라 월요일 밤에 얼리 해제되네? 2시간 정도는 해야지! 했다가 화요일 자정부터(그러니까 월요일 밤은 메타스코어 나오는 엠바고 해제시간...)인 거 보고 튜토리얼만 해보고 자야하니 급 시무룩해지네요.
으어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