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게임을 하고 있는데 폰 알림이 울려서 뭔가 했는데,
이거였군요.
https://www.warframe.com/ko/news/nights-of-naberus-has-arrived-ko
저는 아직 캠비온 퇴적지에는 가본 적이 없네요.
아마도 ... 한동안 갈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지난주 즈음이었던가요,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https://www.warframe.com/news/breast-cancer-awareness-month
그리고 저기 보이는 샨다나는,
상점에서 10크레딧에 살 수 있었습니다.
이런건 장만해야죠.
요즘은 뭐, 진행한건 ... 거의 없네요.
그동안 뭘 했냐면 ...
워프레임 랭크 올려서 놀고 있었습니다.
메사 프라임은 직접 만들고, 새린 프라임은 아마 질렀던 걸로 기억하고,
하이드로이드 프라임은 이벤트로 받았었죠.
얼마전에 숙련도 부스터 기간일 때 한번에 랭크를 올렸네요.
슬슬 또 두캇을 모으러 다녀야 할 것 같은데,
지금은 영 달릴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그러니 놀아야겠습니다.
느긋하게 게임을 즐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