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데이터주의) 최근 3일간의 지름신고 및 DLC, 이벤트 소식.
우선은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 베타신청이 떴길래 바로 신청했습니다.
퓨쳐솔져를 너무 재밌게 해서 망설임없이 신청하긴 했는데, 지금까지 공개된 영상을 보니 좀 걱정이 되는군요...;ㅁ;
어설프게 오픈월드하느니 걍 전작처럼 미션형식으로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뭐 유비도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거겠죠...일단 베타를 해보고 나서 판단해야겠네요.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의 마지막DLC인 로그원DLC가 출시되었습니다.
디스크공간부족으로 게임을 지운 상태라서 아직 해보진 않았습니다만, 솔직히 스타워즈에 대한 애정으로 구입한거라 평은 크게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곧 로그원 영화가 개봉할텐데, 보고 나서 플레이하면 색다른 느낌이 들거 같군요. ㅎㅎ
드디어 내일이면 토탈워 워해머 귀쟁이DLC가 출시됩니다...!!
제국과 뱀파이어카운트를 주로 플레이하는지라 비스트맨과 킹앤워로드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패스했었는데, 그림앤그레이브DLC 이후로 간만에 재밌을거 같은 DLC가 나오니 기대되네요. +_+
우드엘프종족에 새로운 모션이 추가되고, 자동전투시 불합리한 점도 수정되는 등 여러가지 변경된 점도 많던데 오랜만에 한번 깔아서 해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믿음과 신뢰의 게임,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Year2패스를 구입했습니다.
GMG에서 20%할인된 금액인 $23.99에 구입했는데, Year1패스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추가로 600 R6크래딧을 더 줘서 1200 R6크래딧이 들어오니 너무 좋네요.
이걸로 상점에서 뭘 살지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S.A.S 기념일 도전과제도 시작했던데, 부적에 관심있는 분들은 어서 달리시길 :)
- 2022-01-28 01:42 이야기 > 반년만에 수랭에서 공랭으로 다시 컴백했습니다. *13
- 2021-10-11 14:17 이야기 > 배틀필드2042 베타 후기 / 파크라이6 극초반 후기 *10
- 2021-09-25 23:52 이야기 > 디아블로2 시작 / 검은사막 시즌+ 완료. *10
- 2021-09-17 00:02 이야기 > 맥워리어 5 새로운 확장팩이 곧 출시되네요.
- 2021-09-14 00:21 이야기 > 15일 검은사막 시즌+ 시작 / 맥워리어5 커리어 모드 영상 소개. *4
Who's Leckie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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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뭔가 특수부대다운 포스와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서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었는데, 이번작은 어떨지 걱정반 기대반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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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낼 우드엘프 dlc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간만에 워해머 달려보는데 확실히 재미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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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달리려다가 어차피 우드엘프 나오면 다시 시작해야되서 내일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확실히 DLC들의 퀄리티가 꽤 좋네요.
카오스워리어랑 비스트맨은 좀 애매하긴 하지만요...ㄱ-
이 글 보고 저도 고리와랜 베타 신청했네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