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6.02 14:45
다잉라이트도 만만찮은 소매넣기 게임이었군요
조회 수 1504 추천 수 13 댓글 7
최근에 razer 딜 덕분에 다잉라이트를 사서 즐기고 있는데요. 초반에 멋모르고 전채공개로 게임하니 이따금 왠 만랩 괴수들이 난입해 아이템도 던져주고 퀘스트 버스도 태워 주네요. ㅎㅎㅎ.
덕분에 일반적으로 얻는 아이템은 공격력 100도 안될 때 보관함에는 공격력 2000짜리 무기가 쌓여있고, 의료키트도 수백개가 넘어가 펑펑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게임 흐름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친구공개만 해놓았는데 전작 데드아일랜드도 즐겁게 즐긴 저로써는 다잉라이트가 완전 취향 저격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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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처음 할 때는 전체 공개로 하면 된다. (메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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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석유유저들 무기 덕분에 난관을 꽤 많이 헤쳐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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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으시네요.
방금 250렙 한명 들어오더니 소매넣기로 무기주더니, 엔딩까지 스틀이트로 깨주고 나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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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고수분들이 와서 템들 하사하시고 가시곤 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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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스타즈에서 얼마전 구입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ㅋㅋㅋ -
ㅋㅋ 며칠 전 크로노 딜 살까말까 하다 안사서
언제 사게 될지 ㅠㅠ
Nemesis 
위르노 
촉수금지 
Leckie57 
sa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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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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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iyan 
Flu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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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 
이런 일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