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포 독점작이 좀 아쉽긴 한데 만약 플포를 빌릴 곳이 있다면 셋중 PC가 베스트긴 합니다.

제 선배중 한 명은 자기 친구한테 보름정도 빌리더니 당시 유명 독점작 싹 깨고 돌려주더군요.

플스는 하나 놔둘만 하기는 하더라고요...@.@;;;

플스와..스위치의 유혹이 요즘 강하죠...ㅋㅋ

저도 그냥 기본플4 하나 놔두고 업데이트만 해주고 있습니다.

(1년에 할만한거 하나라도 나오면 돌리느라..;)

미니 게임기는 다 예전에 정리했었습니다. 매번 사놓고 활용도가 떨어져서 다시는 안사려고요..

4k는 솔직히 PC밖에 답 없어요.  이미 눈이 높아질테로 높아져서..

정리하시고 2~3년후 플4 타이틀 알아보시다 괜찮은거 추려서 5개 이상될때 타이틀도 저렴해져 있으니 플4중고하나 구입해서 즐겨도 좋습니다.

이러다 곧 스위치도 사고, 플스도 다시 사게 되실것 같은 예감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