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되는지 한번 실험을 해보겠습니다.
당시 월렛 100$ 충전하여 그 중 89.99$를 어크 신디케이트 골드 구입에 사용했는데...
스팀월렛으로 리펀드 요청시 환율 적용되어 한화로 얼마로 들어오는지 봐야겠습니다.
(당시 월렛 충전했을 때는 달러당 1215원 계산해서 89.99$ -> 10만 9천원 정도 결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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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하루가 안되서 리펀드 처리 완료 되었네요.
89.99$가 리펀드 되면서 104,122.54 원이 들어왔네요.
(참고로 펜딩이 안되고 바로 사용 가능한 금액으로 들어왔습니다. 11월 14일 기준 원화도 환불시 펜딩이 되었네요. )
결제 당시 달러 결제 비용에 비해 4~5천원 손실보전 되었지만, 같은 게임을 8만원에 구입 가능하니 결과적으로 2만원 이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