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7.17 14:03
내년 3월 결혼 예정인데 머리가 아프네요
조회 수 595 추천 수 13 댓글 9
어디서부터 알아봐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예식장을 슬슬 알아봐야하는데 시간도 안나고
딱 아다리맞게 끝내고싶은데 비용도 비용이고 아오
결혼하신분 조언좀 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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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하셨으면 날잡고 어서 예식장부터 알아보셔야죠~ 빨리 알아보실수록 자리도 시간도 괜찮은 식장을 잡는거랍니다.
레몬테라스라는 예비신랑 신부들 또는 신혼이신 분들의 정보공유 카페가 네이버에 있으니
가입하셔서 검색하시면 지역별 괜찮은 촬영 스튜디오, 예식장, 대략적인 가격들 정보를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미리 축하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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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축하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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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으시면 예식장만 정하고나서 예식장 패키지하면 스드메까지 끝입니다
그리고 내년 3월이면 시간이 그리 촉박하지 않고요.
부디 결혼준비과정에서 발생할 수많은 난관들을 잘 해쳐나가시길 기원합니다 -
결혼 축하드려요~
시간이 이르진 않은듯 하네요 식장 빨리 알아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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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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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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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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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축하 드립니다... 사실 솔로가 가장 좋지만요...
예식장은 대부분 신부측이 원하는 지역에서 하는게 맞습니다. 식장은 특정 종교 방식이 아닌이상 식시를 해보고 결정을 해야 합니다 맛 없으면 욕 먹어요
여튼 최대한 빨리 예약 하시길 바라면 휴일이나 월차등으로 쉴 경우 예비신부와 손잡고 하루 수십곳을 방문할 정신으로 찾으셔야 합니다
예식장은 그저 결혼 시작의 첫 단추 일뿐 입니다.
인자 신부측에선 식 당일 머리, 화장, 드레스...사진 촬영, 여행지 선정 거기에 평균적으로 하는 혼수 문제로 미미미민과 전투를 준비 할테니까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