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놯던 와치독스를 심심해서 한번 해봤는데 이거 재밌더군요. 오픈월드에 해킹을 넣어서 도시를 맘대로 주무르는느낌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ㅋㅋ
경찰 따돌릴때 교랑을 올리거나 차단기를 올려서 농락하고 사람들 폰을 해킹해서 돈을 빼거나 문자등을 엳듣고...
깊이가 깊진않았지만 그래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데미안이랑 해킹으로 싸우는 시퀀스는 긴장되면서 정말 감탄했던 ㄷㄷ 데미안 죽일때도 시원했고요 ㅋㅋ
한동안 게임불감증이었는데 오랜만에 엔딩까지 본 게임이었습니다. 평이 안좋아서 좀 그랬는데 안했으면 큰일날뻔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