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9.09.29 20:12
레이지2 하면서 느낀건데
조회 수 462 추천 수 2 댓글 2
이거야말로 대충만든 게임이구나...
싶더라구요
아님 걍 반쪽짜리 게임이던가
애초에 욕을 많이 듣고 한거라 전투 외에는 다 포기하고 플레이했는데
그걸 감안하고도 참 반쪽짜리 게임입니다
솔직히 문제나 결여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아무 말도 못하겠습니다
그보다 능력이랑 무기는 전부 다 찾고 할라는데
물음표 다 뒤지고 아크지도 다 사도 능력 두개 무기 2개정도가 안모이네요
이건 스토리 진행하면서 해금되는걸까요?
근데 다 모은다 해도 엔딩 보고 또 돌아다니면서 플레이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싶더라구요
아님 걍 반쪽짜리 게임이던가
애초에 욕을 많이 듣고 한거라 전투 외에는 다 포기하고 플레이했는데
그걸 감안하고도 참 반쪽짜리 게임입니다
솔직히 문제나 결여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아무 말도 못하겠습니다
그보다 능력이랑 무기는 전부 다 찾고 할라는데
물음표 다 뒤지고 아크지도 다 사도 능력 두개 무기 2개정도가 안모이네요
이건 스토리 진행하면서 해금되는걸까요?
근데 다 모은다 해도 엔딩 보고 또 돌아다니면서 플레이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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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만 할만다하는게 전투는 둠만든 스튜디오에서 만든거더라구요.
핵심인 전투도 다른곳에서 만들어줬는데 나머지를 개판치기도 쉽지 않은데
대단하네요.
아발란체 게임은 역시 떨이로 나올 때 사야된다는 진리를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