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요약입니다.
착한 회원은 볼 수 없다는 AV 게시판에서 품번을 관리하고 있는 잼아저씨입니다.
오늘도 너무 들뜬 마음에 일찍 찾아가는 바람에 DG님하고 둘이 사진 촬영실에 감금되어 있었습니다. ITCM 관리자 분들은 참 좋은 분들입니다. 그래도 DG님의 작업 방식도 보고 재밌었네요. 참 힘든 환경속에서도 이런 퀄리티의 사이트를 운영하신 다는 게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덕분에 ITCM 어플도 업데이트 되자마자 받아보고 호강했네요.
다음 기회가 온다면 이번에는 저도 뭔가 준비해 가겠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