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출처 : https://www.reddit.com/r/fo4/comments/3r1g7g/spoiler_this_time_information/

그냥 대충 눈으로 훑고 대충 번역했으니 세부적인 내용이 궁금하면 저기 가서 다시 보세요.

- 난이도 : Very easy, easy, normal, hard, very hard, SURVIVAL

각 난이도는 대미지와 적의 저항력,  그리고 레전더리 에너미 의 스폰 확률에 영향을 미친다고 함.

레전더리 에너미는 더 어렵고 일정 확률로 전설적인 등급의 아이템을 떨어뜨린다고.

( 그외에 난이도 변경 정보는 딱히 언급된 것은 없으나 마지막 난이도가 survival 인 이유가?)

- HUD 는 색깔을 원하는 대로 지정 가능하다고.

- 문따기, 터미널 해킹 미니게임은 폴아웃3의 것과 동일하다.

- 맵 크기는 크다 작다 말하기가 려운데 대략 스카이림 사이즈 같아 보임.

- 전투 : 매우 나아짐. 콜 오브 듀티 스타일은 아니지만 FPS 느낌이 난다고. 

 매 타격을 볼수 있고 무기의 recess, 다른 여러가지 특성들이 좋게 느껴진다는듯.

 필자가 생각했던 것보다 좀 더 나아진듯?

적 인공지능은 엄청 나아진 면도 있고 그대로인 면도 있다고. 적들은 숨고 엄폐하고 플레이어가 체력이 없거나 재장전 중에 달려온다고.

vats는 필수적이지 않다고.

- 애니메이션도 좋아짐. 사람 얼굴 같은 것은 몇몇 비슷한 것은 있지만 대부분 각각 다르다는듯.

- 다이얼로그는 리뷰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드래곤 에이지 / 매스 이펙트랑 비슷하며 

카르마 시스템은 없고 여러가지 호감도 같은 게 있는듯?
뉴베가스처럼 명성 시스템 같은 것은 찾아보지 못했고 스카이림이나 오블리비언 같다고.

- 주거지는 게임의 매우 중요한 요소. 호불호가 갈릴수도? 

많은 옵션과 미션, 목표 등이 존재하며 게임 내내 신경써야 할 것 같다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엄청나게 많은 작업장소를 발견할 수 있는데 어떤건 마음대로 쓸수도, 어떤건 조건이 있기도 하다고.

일단 그 작업장소를 얻게 되면 동영상처럼 부수든지 새로 짓든지 모든 행동을 할 수 있게 되는데 플레이어가 그곳을 유지하기 위해

이것저것 해야된다는듯. 주거지가 공격받았다고 메시지 받으면 가서 도와주기도 해야 하며 플레이어들의 동료를 배치할 수도 

 리뷰어 생각은 주거지 시스템이 좀 쓸데없이 많이 개발된 느낌?

- 무기 : 12~15개의 기본 무기가 있고 크래프팅은 미친 수준이라고. 한 무기당 대체로 25~30개의 조합 가능한 부품들이 있는듯.

- 로딩 시간 : 많은 조그마한 집들은 로딩이 없다. 그렇지만 큰 빌딩 같은것들은 대부분 로딩 스크린을 봐야 한다고. 

대부분의 빌딩 로딩 시간은 매우 짧은데 패스트 트래블 시에는 로딩이 더 길다고.

- 파워 아머 : 탑승 차량 같이 이용가능한듯.어떤 장소에서 탑승했다가 벗으면 그 자리에 남아 있는듯. 더 강하지만 더 쓰기 불편해짐.

- 내러티브 : 처음에는 네러티브가 약한듯 보이나 진행될 수록 점점 빠져드는 스타일인듯. 리뷰어는 스토리가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