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통 영상만들일이 없었는데
게임진행 중 재미있는 상황이 생겨서, 해당 부분을 올리고자
간만에 편집 및 저퀄에니메이션(초반 설명부분) 작업까지 진행 했습니다.
그림이야 원래 잘그리지 못하니 실작업시는 보통 외주를 쓰지만
개인용에 외주까지 쓰는건 오바라 그냥 발그림으로 진행 했습니다.
저런 발그림 조차; 이제는 손이 굳어버려서 힘드네요 ㅎㅎ
ps. 평소 쉐도우플레이 설정때 키보드 소리 들어가는게 싫어서 내소리는 영상에 녹화 안되게 해 놨더니
내 목소리는 하나도 없습니다;; orz.
이래서 항상 마이크를 켜놔야 하는건데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