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구까지 해가면서 사전 플레이 중입니다.
장점인 부분과 단점인 부분이 도드라져서 국내외 할 것 없이 호불호가 꽤 갈리는 중인데,
메타크리틱 초기 점수가 무려 93점이네요. 반면 현재 유저스코어는 4.3점입니다.
미디어 점수는 이제 4군데에서 올라온 수준이지만
모두가 90점 이상을 준 점이 대단히 인상적입니다.
많은 유저들은 처음부터 점수를 낮게 평가한 점에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참고로 스팀은 15일 이후 1,700개 가량의 리뷰로 Mostly Negative 기록중입니다.
대부분 심한 과금요소로 인한 마이커리어 모드 비판에 대한 내용입니다.
세일할때 사세요
아니면 험블먼슬리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