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2.03 11:03
그냥 모바일 게임 몇개를 돌려보긴 하는데
조회 수 572 추천 수 6 댓글 4
처음엔 가볍게 시간 때우기로 시작한게
왜 뒤로 갈수록 숙제처럼 느껴지고
집착이 강해지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나마 성장요소도 적은 게임을 하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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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어떤거를 하던 결국 쏟은 시간때문인지 현질을 안해도 흥미가 떨어져도 숙제처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모바일게임을 거의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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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이 정말 현타가 제대로 오는것 같아요ㅠ
요즘 저는 롤 모바일로 칼바람만 하고 있는데 꽤 재밌더라구요. 폰으로도 은근히 할만한게 신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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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거의 안하는데 최근에 모험가 이야기는 좀 재밌게 하긴 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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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클래쉬오브크랜이라는 게임 한때 열심히해서 부 클랜에 정모까지 하고 햇엇는데 게임이아닌 업무처럼 느껴져서 과감히 클랜원에게 클랜장 넘기니 그렇게 맘이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