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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웨이브의 폴아웃4 플레이 일지 #2

2015. 11. 11 플레이

생턴~콩코드 자유박물관

 

 

 

 

드디어 국내 정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다들 플레이가 가능하실텐데요, 오늘 저녁부터 우회해서 플레이하려다가 갑자기 VPN이 먹통이 되는 바람에 그냥 기다리다가 자기 전 잠깐 즐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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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픈월드에서 구진 그래픽이라 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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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반겨주는 빈 우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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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경치 구경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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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른쪽에 콘코드 동네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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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자마자 반겨주는 길바닥에서 잠들어버리신 개와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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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가는데 도그밋 만남

너는 파이퍼 나올때까지만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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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둘러보는데 몰렛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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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처음얻는 작업대/무기 개조 작업대들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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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할 수 있는게 지금 조준경 개선밖에 없어서 일단 이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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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저기 파워아머가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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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나가다 발견한 누카콜라 퀀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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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드에 왔는데 어디서 총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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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까고 난 아침까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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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팬텀시가 따윈 필요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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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그래픽 좋습니다.

아침 공기에 산책하는 기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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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폴아웃 - 조깅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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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데 누가 응큼하게시리 아낙네에게 덤벼들어서 총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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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좋아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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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렸는지 사람 목살 먹는 우리 도그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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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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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보스턴에 있는 미국의 기념비적인 자유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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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가이드는 안하고 노는 직무유기 큐레이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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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화염 한줄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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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미국의 독립전쟁의 시발점이 된 보스턴 차 사건부터 연대기 순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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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뒤집자! 차 x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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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 사격으로 순식간에 사람한명 재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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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그만하고 가자고 궁시렁대고

한명은 흑형 얼굴한번 봐야겠다고 집앞에서 사생팬마냥 서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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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과 미.중전쟁에서의 미군의 활약을 그린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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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흑형이 아직 뭔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여자한테 살려달라고 찡찡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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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흑형이 아직 뭔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여자한테 살려달라고 찡찡댐

파워아머입고 레이더들 궁딩이좀 때려달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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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총이 더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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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이 보스턴 핫산의 운명

이제 내일 파워아머를 입고 개틀링을 쏘며 트레일러에 나왔던 그 장면을 즐길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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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데뷔 10주년!

 

지금처럼 아이유와 함께!

 

스팀 MarineWaVehttp://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00369744/

 

 

친추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만 친추 하시고 어디서 주셨는지 정도는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 펼쳐 보기
  • profile
    비가온다 2015.11.11 09:33
    와 그래픽이 진짜 좋네요 ㅎ 폴아웃3 하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엔딩은 못봤는데 ㅠ 4는 엔딩을 목표로 플레이해봐야 겠습니다 ㅎ
  • profile
    마린웨이브 2015.11.11 12:38
    4는 재밌어서 엔딩도 볼듯해요 ㅎㅎㅎ
  • profile
    Mr.한 2015.11.11 10:22

    ㅎㅎ 플레이 일지 잘 봤습니다.

    정말 재밌을 것 같네요!

  • profile
    마린웨이브 2015.11.11 12:3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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