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열심히 했던 시리즈가 삼국지2였었는데 ㅎㅎ

그래픽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저는 삼국지 3을 주로 하였고 그리고 삼국지 11에서 매력을 느꼈죠 ㅋㅋ 아무튼 처음 입문한 분들은 정말 재미 없는 게임 일 수 있지만 그래도 했던 유저들은 정말 재미 있는 게임

군주제는 5와 6을 참 많이 했고

장수제는 10을 많이 즐겼었죠.

이번 13은 10만도 못하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심히 불안합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제일 열심히 하던 시리즈가 2 하고 3 였었죠..

특히 3는 브금이 생생하네요 ^^

삼국지6할때는 삼국지6이 최고의 명작인줄알았는데

삼국지11을 하고난 뒤로 삼국지 11이 저에겐 최고의 삼국지가 되었습니다 ㅎ

플레이시간이 가장 긴 순위는 2,3,4,5,10 일겁니다. 그 외에는 별로 안 한것 같어요.

4인지 5인지 모르겠지만, 공성병기 세트 만들어두면... 막말로 군사 10만으로 천하통일..ㅋㅋㅋ 30분만에 천하의 절반을 쓱싹...ㅡㅡ;

전 2부터 쭉~ 했는데,

나중에 1 구해도 안하게 되고 매달 1명령이라 그랬던 거 같네요 ㅋㅋ(그래도 어느정도는 했던거 같네요)

이상하게 6에는 손이 안가서 안하고

반실시간으로 흘러가던 9가 개인적으로는 좋았는데 출발시간차만 맞춰주면 딱히 할일이 없는게 문제였죠; 신선했어요

11엔 하다하다 가상 시나리오질은 물론 나중엔 텍스쳐질까지 하고;;;

12도 역시 손이 안가더라고요

... 참 시간 많이 보냈네요 ㅋㅋ

3 4 돌려보겠다고 emm386.sys 하고 씨름하던 기억이 나버렸어요 ㅠㅠ

전 삼국지 3부터 정말;;미친듯이 했던거같은데 ㅎㅎ 제친구들은 삼국지2를 미친듯이 했더군요;;

그러고보면;;여기계신분들 나이가...;;;대충 ㅎㅎㅎㅋㅋㅋ;;

2로 입문했었고 3하고 5를 가장 즐겨했었네요. 

추억이 방울방울~!

13이 없군요! ㅋㅋ

정품은 5부터 11까지 샀었는데 13도 그냥 패스하기로 했어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