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학시절에 한창 핫하던 기술이 AR이었거든요.

실제로 당시 관련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몇 가지 나오기도 했고...

근데 점차 이야기가 줄어들다가 오큘러스 등 VR 이야기가 나오길래

AR은 그냥 VR로 거쳐가는 현상이었나보다 했는데 결국 기술보다는 컨텐츠가 문제였었나 보네요.

저번에 플레이 엑스포 갔을때 요런 학습용 AR 전시한 부스가 많이 있더라구요!

오 신기하네요 ㅋㅋㅋ 유희왕이 실제로 나올수 있겠네요 .

우와! 어릴 때 스타워즈에서 홀로그램 체스하는거 진짜 신기했었는데

눈에 뭘 대야하긴 하지만 그래도 재현이 가능하겠군요!

확실히 AR쪽이 계발이 쉽고 빠르죠.

누구나 접하기 쉽고.. 

초기보다 많이 자연스러워졌네요

VR은 가상화 작업에 많은 인력자원과 현재 체험장비의 가격문제와 접근성이 있지만

AR은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이라는 장치를 왠만한사람들이 가지고 있어서 접근성이 빠르고 일부부만 가상그래픽 작업을 하니... 아무튼 컨텐츠가 기본이 되어야 겠지요..

보니까 MR이라는 VR과 AR을 융합한 기술도 있다는데 앞으로 장비가격이 낮아졌으면 좋겠고..

구글 글래스 가 있지만 애니 중에 전뇌코일이라는 애니처럼 되는 날도 점점 다가 오겠지요? 

우와 대박 신기신기 합니다!!

진짜 기술력이란게 대단해요.ㅋㅋ

재밌을것 같습니다ㅋㅋ

하스스톤으로 보면 진짜 나와서 칼질하고 그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