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식 한글화이기는 합니다. 내용이 이어지니 1편 끝을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아직 2편은 시작 안했는데 1편 끝날 때 들었던게 고어하던게 많이 라이트 해지고

공포물 같지 않다는 평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대부분은 액션게임 같다고 하시더군요

액션성이나 공포성이나 1편이 더 낫다고 봅니다만 1편은 좀 취향을 타는편이라서, 2편이 더 대중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단순 액션게임으로서는 포지션이 좀 애매합니다. 

험블 번들로 나오겠네요. 아니면 에픽 스토어에서

무료로 풀거나 연말까지 둘 중에 하나가 이뤄질 것 같네요.

윗분들 말처럼 일단 공식 한글화되어서 저기서 구매하셔도 상관없구요

될 수 있으면 1탄 엔딩보고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2편은 반오픈월드 형식으로 바뀌고 좀 덜 취향타는 쪽으로 바뀌긴 했는데 ..

공포요소는 거의 초중반에 몰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