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도 덥고 pc 온도 올라가는 거 보다가
딴 동네에서 모기장을 커스텀해서 사이드 패널을 달더라고요
그래서 사이트 공유 보고 요번에 달아 줬습니다.
자르고 자르고 자르다 좀 짧아 졌는데 오늘 시트지 사와서 붙이니
딱 좋게 맞더라고요 검정색은 쫄대 없어서 흰색 구입 그리고 검은 시트지 발라줬습니다.
커터 칼에 끈끈이가 많이 묻어서 닦아주다가 제 살도 칼로 살며시 그어버려서 피 좀 봤습니다 -_ㅠ
날도 더운데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