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갯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30만원대에서 20만원대 까지 떨어졌네요...
제가 팔려고 할때 34만원이어서 좀더 두고볼까 했는데... 그사이에 26만원까지 떨어져서
부랴부랴 팔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하얀색 후드 26만원에 팔고..
욕심에 키없이 깔수있는 상자 20개와 키가지고 까는 상자 20를 까본결과 12만7천원이 남았습니다...
이이상 돈을 두었다간 다른 도박에 쓸것같아.. 어짜피 구매해야할 파크라이 5를 구매를 한후에..
그만 종식시키려합니다..ㅋㅋ
도박은 위험합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달콤한 맛을 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참고로 제가 느낀 달콤함은 제로칼로리 콜라 같은 맛이었지만요..ㅎㅎ
그냥! 하지마세요 ㅋㅋㅋㅋ 저처럼 5만원 질러서 뜨는것 아니면 정말 하지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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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ㅠㅠ 저도 상자를 까볼까 했는데 뭔가 계속 더 욕심낼거 같아서
그냥 팔아서 소소한 스팀월렛이나 채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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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를 안사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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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가격이 이번 주 월요일부터 확 내려갔더라구요 그래서 물량도 같이 풀렸나봐요. 그래도 12만이나 벌으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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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가격 폭락이 커서 아쉽다만 그래도 결과적으로 이득이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심이 좋을꺼 같아요 ㅠ -
그래도 많이 버신거 같아요ㅎ -
많이 버셨네요 뭐....
전 상자나 팔려고요. 워낙 운이 없는지라
(배그 200시간째 2등만 8번...) -
사실 처음부터 26만원이었으면 전혀 안 그랬을텐데 사람의 욕심이란 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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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벌었다는데 안도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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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코인이네요...
상곰이 
Raingray 
돌삐니 
프리맨 
실기 
프기니 
주인공 
헬라 
두비두밥 
Quoto 
Marotic 
코코넛먹자 
Ge.Ko 
YS 
박성혁 
스팀비비♥ 
아레스다 
crys 
ㅋㅋㅋ저도 데스페라도 까서 나온 장갑 1.7이길래 만족하다가 얼마전 폭락해서 0.3.. 본전도 못 건졌습니다ㅋㅋㅋㅋ
주식같은거 하면 안되나 봐요 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