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싹다 구매했었는데 초반 DLC였던 레인저 셋도 나름 쓸만했었습니다.탈것팩도 나름 유용하게 쓰였네요 

DLC의 유무가 난이도의 차이라고 합니다. - 이상 '코'방송에서 들은 이야기.

설원에서는 이속이 감소되는데 DLC팩중 그걸 없애주는 장비를 주는것은 필수고 나머진 게임에 재미를 위한 DLC라고 생각합니다. 탈것,무기 많으면 이것저것 즐길게 많음.

일단 레인져팩은 이번에 포함된 DLC인데 초반에 가장 좋은 무인기를 줍니다.(맵상에 샘플의 위치를 표시해 줍니다. 샘플은 무기 및 스킬 개조에 쓰임).

Terrain Specialist Pack- 이게 위에 언급된 설원에서 이속 저하 없애주는 DLC입니다. 없으면 심지어 설원맵에서 팀원들이 강퇴시킬때도 있음.  요넘만 사면 게임을 플레이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좀 바뀌었을지 모르겠는데 사용하는 무기는 거의 고정이었음. 리버레이터 쓰다가 렙오르면 풀리는 브레이커, 그후 렙오르면 나오는 저스티스면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 그리고 대장갑 유닛은 대전차 무기(스트라젬 소환으로 사용되는 무기)로 부술수 있습니다.  EAT-17이면 2~3방이면 처리 그리고 무반동총처럼 생긴총이 있는데 이게 위력이 발군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