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유독 '지키는' 미션은 어렵네요.
요새 볼리비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기며 플레이 중 입니다만,
멍청한 AI의 영향도 있겠지만, 솔로 플레이중 유독 'OOO를 지키는 미션' 어렵게 느껴집니다.
아직도 저항군 박격포 미션은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고스트 난이도이긴 하지만, 적의 데미지가 올라갔으면
그와 비슷하게 지켜야할 대상의 체력도 어느정도 늘려줘야 하는게 아닐까요.
비슷한 문제가 디비전 발매 초기에도 있었던걸 감안하면,
우리의 유비소프트는 부서가 다르면 학습능력도 없나봅니다.
다행히 위 영상의 미션은 여러차례 해딩중에 우연찮게 '버그' 로 쉽게 깨졌지만,
망은신 플레이를 즐겨해서, 방어 관련 스킬은 찍지 않아 더욱 더 힘든거 같네요.
다른 분들은 손쉽게 클리어 하고 계신가요?
- 2018-01-19 20:35 이야기 > [종료] 이 행성은 이제 제겁니다. *2
- 2017-09-13 04:43 이야기 > 피파18 컷신을 60프레임으로 봅시다 *3
- 2017-08-18 19:16 이야기 > 다시 찾은 허드슨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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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3 00:03 이야기 > (12장) 저의 여정이 끝났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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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7일날 발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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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격포 미션의 팁은
일단 차량이 오는 길목에 지뢰가 있으시면 지뢰를 매설 하시고,
또 유탄발사기를 착용한 무기를 가지고 계신뒤
저항군 동료를 불러서 가능성을 일단 높입니다.
지뢰가 많으면 많을수록 오는 차량을 끊어낼 수 있고
유탄 발사기의 명중률이 높으시면 높을수록
이거 완전 쉽구만!
시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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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경우에는 사방팔방에서 뛰쳐나오면서, 제1 타겟 순위는 라디오지만, 플레이어가 발각이되면 모든 적이 플레이어에게 월샷을 쓰면서 일점사를 하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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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전에 발칸 탑재된 차량 갖다 두시고 저항군 불르면 쉽게해용.. AI명중률이 사기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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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격명령 해놓고 저항군 불러놓으면
제가 보기도 전에 알아서 싹쓸이 하더군요.
저항군들이 처음에는 종이몸인데 업글 좀 해주고 주위에 미니건 탑제된 차를 이용하면 잘 해결해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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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 미션은 어느 정도 미리 준비가 필요합니다. 전 지뢰는 안써봤지만 큰 차들로 미리 차벽을 만들고 진행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박격포 지원이 그닥 별로라 다른 업글 진행한 후에 천천히 하셔도 무방하실 듯... 나중엔 다 필요 없고 경기관총 하나 들고 무쌍 가능합니다.
정식출시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