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 유저입니다.
작업하면서 뭔가 허전해서 틀어놓기 시작했던 게임입니다.
(게임 이름은 궁금해하시면 비밀 댓글로 남겨드릴게요! 여기 쓰면 홍보 글되염)
원래는 아이패드로 하다가... 집에서 아이패드를 저 혼자 쓰는게 아니라서 녹스로 다시 시작을 했었어요.
50일 정도 되었습니다.
혹시 별뽑기게임 극혐 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리자면... 이 겜은 6성이 끝인데 뽑기로 6성은 뽑을 수 없습니다 =ㅅ=
태생 4성이 좋은 성능이라 잘 안 뽑히지만 랜덤 진급이나 사냥 돌아서 얻을 수 있어욤
그러니까 제가 하는거죱 ㅋㅋㅋ
위에서 보이는 것 중에서는 태생 4성이 태사자, 제갈량, 사마의, 손상향, 여포, 하후돈, 장료, 장춘화, 조운,여령기,황충
정도 됩니다. 하루에 90 캐시재화 (10뽑기는 300 캐시재화)씩 얻는 걸로 쏠쏠히 모읍니다.
아는 분은 아실테지만 제가 수집하는 것을 되게 좋아해서요. (오픈 월드 수집 짱짱 좋아합니다)
이것도 되게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ㅅ= 언리얼 4 써서 보는 맛도 있고 그러네요
(물론 녹스라 그래픽은...최신 폰으로 돌리면 이펙트가 화려해서 좋을거에요 ㅠㅠ 전 최신 폰이 없어서 ㅠㅠ)
아 그리고 이 게임 하다보니 꼼수를 발견했는데요 ㅋㅋㅋ 약탈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게 자원을 자꾸 뺏겨서 짜증났었는데 다시 시작할 때 약탈 관련 건물을 안 지었더니 평화롭습니다.
사실상 싱글 플레이하는거나 다름없네요 ㅋㅋㅋ
쓰다보니까
왠지 이런거 붙여야될거 같은 기분이네요.
그냥 게임 일상 글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