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천시간 정도 즐기고 나니 재미는 있는데 적 리스폰 지역 등을 모두 알고 있어서 너무 쉽네요...
임파 4인 분대 올세컨 웨이브로도 깨보고, 제약 걸고도 깨보고 등등...
이제 얼추 다 즐긴 것 같은데, 혹시 비슷한 장르의 게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