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arframe.com/ko/news/warframe-heart-of-deimos-ko
이 글이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사실 지금 올리는 이유가 ...
이것 때문입니다.
'북미 시각으로 8월 1일' 이라는군요.
너무 일찍 글을 써두면 정작 당일에는 잊어버릴까 싶어서, 8월 1일에 맞춰서 적었습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그건 그렇고,
요즘 오비터를 조금씩 꾸미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재밌네요.
그런데 꾸미다보니 평소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던 장식물에 점점 눈이 가게 되더군요.
... 지갑이 무사하길 바라야 할 것 같네요.
느긋하게 게임을 즐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