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닼솔3 첫 dlc인 아리안델의 재를 끝냈네요. 대략 6시간 정도 한것 같습니다.
정말 천천히 진행해서 이정도 플레이 타임이 나온거지 적들 다 스킵하고 진행했으면 3시간 남짓 나왔을듯
이래저래 분량이 좀 아쉽긴 하지만 마지막 보스의 인상이 강렬하게 남아서 꽤 재밌었네요.
pvp 아레나 시스템도 생겼던데 pvp는 취향이 아니라 닼솔3는 두번째 dlc가 나올때까지 잠시 봉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