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웨이브의 폴아웃4 플레이 일지 #4

2015. 11. 11 플레이

생턴 거주지~ 레이더 소탕하러 가는 길

 

 

 

 

 

 

이 놈들이 자기들 목숨 구해준 것도 모자라서 염치 없이 음식까지 구해다주고, 터렛까지 설치해달라해서 다 쏘고 싶었지만

우리의 착한 주인공은 고분 고분 따르기로 합니다.

 

 

 

 

 

 

 

 

 

식량 생산해달라 해서 농작물을 심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전등도 밝혀 봅니다.

 

 

 

 

그리고 예전에 이탈한 같은 그룹을 도와주고 합류해달라는 말을 전하러 갑니다.

 

 

 

 

가는길에 깨끗한 양복도 입어보고

 

 

 

 

복고풍 드레스도 입어보지만

 

 

 

 

역시 볼트 점프수트가 갑이지!

버그보소 

 

 

 

 

암튼 ㄱㄱ 

그래픽 좋습니다

 

 

 

 

ㅋㅋ 여기 패치가 필요합니다

하얀색 콘크리트 위로 올라가면 땅이꺼져요

 

 

 

 

철로를 따라 갑니다

 

 

 

 

도착했습니다

 

 

 

 

대화하는데 버민트가 자꾸 가립니다 ㅋㅋ

 

 

 

 

자 그럼 바로 가봅시다 ㄱㄱ 숏컷으로

 

 

 

 

는 길인줄 알고 내려가다 낙사 ㅋ

 

 

 

 

저장안되서 다시 갑니다.. (sㅂ...)

 

 

 

 

오 가는데 아까 없던 구울이 등장합니다

폴4 시작하고 첫 만남

 

 

 

 

구울이랑 싸우는데 왠 날벌래들이 귀찮게

 

 

 

 

다리 쏘니까 다리 날라가고 살아남은 구울이 기어옵니다

 

 

 

 

머리 ㅃㅃ

 

 

 

 

이번작에서 진짜 구울이 구울답게 미친듯이 뛰어와서 달려들어서 무섭습니다

 

 

 

 

아 허리 유연한거 부럽네

 

 

 

 

헉헏 다시 도착

 

 

 

 

 

퀘스트 다시 받고 출발합니다!

아! 희망만이 가득할것 같은 이 햇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