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로 휴직했었지만, 휴직기간동안 너무 한 일이 없어 아쉽네요.
결국 회사를 다니든 안다니는 마음가짐 문제인것 같아요...
그땐 회사때매 시간이 너무 없다고 불평이었고,
휴직하고 나서는 휴직해서도 여전히 시간이 없다고 불평...ㅋㅋ
결국 시간을 모자라게 하는건 자기 자신인걸 이제 조금 알게됬네요.
간만에 회사가니 밥도 주고 사람들이 커피도 사주고 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