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8.11 15:45
포르자 호라이즌을 하고 있습니다.
조회 수 461 추천 수 7 댓글 7
레이싱 게임은 예전 수도고 배틀 01 하던 시절 이후로 오래간만에 즐기는군요
예전 PS2 시절 로지텍에서 드라이빙 포스를 구매해서 노면에 따라서 진동을 추가해주는 포스피드백을 가지고 참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임펄스 트리거가 예전 포스피드백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진동이 빠릿빠릿해서달리는 맛이 느껴집니다.
덤으로 어디선가 많이 보던 차들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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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1 15:45 이야기 > 포르자 호라이즌을 하고 있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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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할때 이것저것 껐다,켰다 하면서 하는 스타일이네 시작한 이후로 이것만 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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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라이즌 톤이라는 이벤트를 하고있습니다.
특정 조건을 충족시키면(대체로쉬움) 차 , XP , CR , 슬롯등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희귀한 차들도 주니까 이벤트는 꼭 완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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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게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개조와 튜닝에 맛들려서 돈이 쪼달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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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키트차도 나오면 좋을텐데~
어떤 게임에서도 보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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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키트차라면 창고에서 꺼내오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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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이 차요~ K.I.T.T
친구 한놈이 여기에 아주 헤어나오질 못하더군요;;;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