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든 면에서 리마스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시네마틱부터 브금, 분위기, 그리고 한국어 음성 !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별히 플레이 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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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개인적으로 한 번 클리어 한 게임을 다시 플레이 힘들어하는 특성상
오래 플레이 하지는 못하겠더군요. 재미는 있는데.. 뭔가 아는내용을 플레이 하니
집중을 잘 못하겠더군요.
저는 아무래도 리마스터는 구입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신 10월에 대작(배틀필드, 귀멸의 칼날, 백4블러드 , 슈로대30)들이 많기 때문에
돈을 굳히는 쪽을 택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