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네시아 제작진에 공포게임이라 미리 겁먹었는데...
리뷰들을 보니 SF 스릴러(?) 어드벤쳐에 가깝다는 평이 많아서 질렀네요 ㅋ
이런 분위기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게임을 좋아해서 중간 중간의 공포는 어떻게 버텨 보려 합니다.
게임의 스토리 또한 굉장히 철학적이라고 하는데 기대되네요 ㅋ
저는 소마를 즐기면서 두근 두근~ 공개되는 게임들을 기다려 봐야 겠네요~ ㅋ
Cara, cara mia bamb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