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8.04 02:26
아직도 로오폴 고민 중입니다.
조회 수 407 추천 수 1 댓글 4
오늘 14시까지군요.
원래 솔트 앤 생츄어리 한글화가 가까워지면 그것부터 하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리나 봅니다.
소울류 영문판 공략 진행하면서
가끔씩 진행할 한글 소울류 게임을 찾고 있는데
(그래봐야 이제 데몬즈, 솔트, 로오폴 밖에 없지만...)
데몬즈, 솔트는 보유 중이고 로오폴 밖에 없는데도
뭔가 조금 애매하네요.
공략을 하고는 싶은데
당장은 영문 공략 때문에 정확히 할 수 있다 없다가 애매하니
또 헛돈 쓰는 거 아닌가 고민되네요.
소울류니까 언젠가는 하겠지만
그럼 차라리 그 '언젠가' 사는 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그냥 사놓으면 바로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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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이클리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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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로드오브폴른 상당히 비추입니다. 저도 처음에 다크소울2까지 즐기고 다크소울 상상해서 샀는데 초반엔 그래픽과 디자인에 오오 하다가도 가면갈수록 똑같은 디자인의 구성, 아이템, 몬스터, 맵 생각없이 만든 스토리 등 단점투성이었습니다 저는 한 2만원에 샀었는데 굉장히 후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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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작이 답답합니다..먼가 불친절함도 잇구요..
저는 첫보스 에게 멘탈털린후 봉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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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바로 할거 아니라면..ㅜ.ㅜ
오랜시간 정신 소모 할바엔 그냥 사는게 ~ 세일시기가 하고 플때 오는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