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9.21 22:33
잠시 쉬어가려던 시티즈 스카이라인즈
조회 수 585 추천 수 9 댓글 14
디아3 시즌 11을 포기하고 (어차피 혼자하는거라 이제껏 최고 시즌 정복자렙이 고작 800, 정벌도 어렵고... 정복자 추가 창고는 사실... 원래... 힘들... 난 안될거야... 아마...)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캠페인을 달리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스타보다 레드얼랏2쪽이어서... (아, 타냐 누나...)
스타1 캠페인은 기억이... 잘...
근데, 원래 이렇게 어려웠던 거였나요? (물론 먼저 저의 손가락과 실력이 문제일 것이나...)
그래서, 잠시 블쟈앱을 끄고...
잠시 머리를 식힐겸, 새로 구입한 DLC 체크할 겸...
오늘은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다시 깔고... 들어가 봅니다...
역시 컴터의 한계가 느껴지네요...
예전에도 겨우 10만 정도가 제 컴의 한계였었는데...
이젠 5만 부근에서 급격히 느려집니다.
컴터 업글 전 봉인하거나 1~3만에서만 놀아야 겠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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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티즈 재밌게 하고 있네요. 배그하다 아깝게 죽으면 들어가서 힐링하고 나옵니다. 전 7만 정도인데 컴퓨터가 버텨줘서 다헹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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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심시티 계열만의 특별한 빠짐이 있는듯 합니다. 힐링 게임도 되고요.
아무래도 우리 시스카를 위해 조만간 업글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 -
그라게요 ㅎㅎ 심시티 계열 입문작인데 너무 재밌네요.
dlc도 세일하면 바로 지를거고 램도 증설해야겠어요. ㅎㅎㅎ -
사실 스타1 캠페인은 200모아서 어택땅하면 깰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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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은 저에게 3~4번 이상의 트라이을 요구하더군요.
오리지날은 그나마 후반이었는데... 브루드워는 중후반 모두 힘드네요.
겜을 좋아하나 잘 하지 못하는 비운의 운명을 타고 난 듯... ㅠ.ㅜ
그래도 미드 한 시즌 다시 보는 느낌으로 하고 있습니다~ ^^)b -
저도 리마스터 나온 기념으로 스타1 캠페인 정주행해서 어제 완료했어요ㅎㅎ
원래 스토리 다 알고 있었지만 한글 더빙으로 하니 또 새로운 느낌이더라고요.
겜을 좋아하나 잘 하지 못하는 건 저도 공감합니다 ㅠ_ㅠ -
cpu 갉아먹는 도시게임 :D 컴퓨터 이륙소리 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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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으로 느끼고, 소리로 느끼고 그러한 게임입니다~ ^^
정말 유튜버 분들의 사양을 새삼 느껴보게 되는...
하지만, 메트로 시티는 아니지만, 준 시티나 타운을 보는 느낌에 힐링이 되기도 하지요~ ^^ -
만도 아니고 10만이라니 무지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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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에 무한으로 확장할 수 있어서 사실상 무한으로 늘릴 수 있어요. 유튜버가 인구 60만 만드는 것까지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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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만 세이브 파일을 창작마당에서 받았는데, 하루 가는 것과 화면 이동 되는 것이 참 오래 걸리더라고요. ^^
정말 유튜버 분들의 사양을 새삼 느껴보게 됩니다~ -
창작마당에 세이브파일도 있군요.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점점 사양의 한계에 가까워져가는 듯 한데 갈때까지 가봐야겠네요. ㅎㅎ -
이렇게 또 큰 지름을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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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독스 게임은 두 가지 선택같아요. (사실 다른 게임들도 비슷하지만...)
매번 DLC를 구해서 즐기는가...
한참 아주 먼 후 컴플리트로 즐기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