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의 켄시는 취향만 맞으면 200시간 넘게 할 수 있는 겜입니다.

나머지는 다 장르가 제각각이라 어느쪽을 고르기가 힘드네요.

개인적인 추천은 일단 켄시만 구매하셔서 1시간 59분 해보시고 취향에 맞으면 1번, 안 맞으시면 환불하고 2번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장르가 너무 다양하네요. 제 기준으로 말해볼게요.

저는 일단 플랫포머류 너무 많이 하기도 했고 아무리 명작 플랫포머라도 틀이 너무 정해져 있어서 이 장르는 거르는 중 입니다. 비쥬얼 노벨이랑 쯔꾸르도 결국 사서 잘 안하게 되더군요.

켄시 명작이라고 하지만 너무 옜날 방식의 오픈월드 느낌을 풍기더군요. 꽤 장시간의 플레이를 요구하는데 요령을 익히는데에만 시간이 꽤 걸립니다. 공략을 본다면 좀 빠르겠지만요. 게임의 목표도 뭔가 좀 붕뜬 그런 느낌의 게임이에요. 켄시는 여러가지가 보강된 2편이 나와야 추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픈월드 게임 중에서도 너무 매니악한 쪽입니다.

인 투 더 브리치는 액션 전략 게임의 모습을 한 퍼즐 게임에 가까운데 좀 짜증나는 형태라고 느꼈습니다.

1, 2번 항목 통틀어 범용적으로 추천하는

1순위는 케이스 오브 아이돌이구요.

2순위는 s 티어 액션 번들 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1순위인 케이스 오브 아이돌만 살 것 같네요.

게임의 방식이 참신하고 피지컬을 요한다거나 짜증을 유발하는 부분이 별로 없고 게임의 완성도가 높아서 접근성도 좋고 재미도 있고...

제 취향 반영한거니 감안해줘서 봐주세요.

제가 추천드리자면

켄시

산나비 스컬

인투 브리치

매두 파더

이렇게 4.8만원으로 갈듯

6마넌에 가실거면 컵헤두 본편만 끼워서

해보고 dlc 가도 되지 않을까 싶네여

묶음 할인해봐야 천원차이니까

황금우상은 보기엔 특이하고 재밌을거같은데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좀 밋밋한 느낌이 있어서 저 가격에 추천드리진 않고 조금 더 할인 하면 괜찮을듯

1번의 켄시는 취향만 맞으면 200시간 넘게 할 수 있는 겜입니다.

나머지는 다 장르가 제각각이라 어느쪽을 고르기가 힘드네요.

개인적인 추천은 일단 켄시만 구매하셔서 1시간 59분 해보시고 취향에 맞으면 1번, 안 맞으시면 환불하고 2번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장르가 너무 다양하네요. 제 기준으로 말해볼게요.

저는 일단 플랫포머류 너무 많이 하기도 했고 아무리 명작 플랫포머라도 틀이 너무 정해져 있어서 이 장르는 거르는 중 입니다. 비쥬얼 노벨이랑 쯔꾸르도 결국 사서 잘 안하게 되더군요.

켄시 명작이라고 하지만 너무 옜날 방식의 오픈월드 느낌을 풍기더군요. 꽤 장시간의 플레이를 요구하는데 요령을 익히는데에만 시간이 꽤 걸립니다. 공략을 본다면 좀 빠르겠지만요. 게임의 목표도 뭔가 좀 붕뜬 그런 느낌의 게임이에요. 켄시는 여러가지가 보강된 2편이 나와야 추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픈월드 게임 중에서도 너무 매니악한 쪽입니다.

인 투 더 브리치는 액션 전략 게임의 모습을 한 퍼즐 게임에 가까운데 좀 짜증나는 형태라고 느꼈습니다.

1, 2번 항목 통틀어 범용적으로 추천하는

1순위는 케이스 오브 아이돌이구요.

2순위는 s 티어 액션 번들 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1순위인 케이스 오브 아이돌만 살 것 같네요.

게임의 방식이 참신하고 피지컬을 요한다거나 짜증을 유발하는 부분이 별로 없고 게임의 완성도가 높아서 접근성도 좋고 재미도 있고...

제 취향 반영한거니 감안해줘서 봐주세요.

제가 추천드리자면

켄시

산나비 스컬

인투 브리치

매두 파더

이렇게 4.8만원으로 갈듯

6마넌에 가실거면 컵헤두 본편만 끼워서

해보고 dlc 가도 되지 않을까 싶네여

묶음 할인해봐야 천원차이니까

황금우상은 보기엔 특이하고 재밌을거같은데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좀 밋밋한 느낌이 있어서 저 가격에 추천드리진 않고 조금 더 할인 하면 괜찮을듯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