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6.02 14:45
다잉라이트도 만만찮은 소매넣기 게임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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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razer 딜 덕분에 다잉라이트를 사서 즐기고 있는데요. 초반에 멋모르고 전채공개로 게임하니 이따금 왠 만랩 괴수들이 난입해 아이템도 던져주고 퀘스트 버스도 태워 주네요. ㅎㅎㅎ.
덕분에 일반적으로 얻는 아이템은 공격력 100도 안될 때 보관함에는 공격력 2000짜리 무기가 쌓여있고, 의료키트도 수백개가 넘어가 펑펑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게임 흐름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친구공개만 해놓았는데 전작 데드아일랜드도 즐겁게 즐긴 저로써는 다잉라이트가 완전 취향 저격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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