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차이면 빚을 내서라도 8500이죠 ㅋㅋ

만원이면 하루정도만 면식수행 하시면 됩니다.

저는 8400 구입했어여 2주전에

만원정도라면 무리한 부담은 아니니 8500으로 가시는게 좋지않을까요?

https://youtu.be/iKeEzsEm0-g

저라면 8400 가겠습니다.

베이스 클럭은 의미없고, 부스트 클럭 0.1ghz(3%) 차이입니다.

10만원 아래면 만원차이라도 10프로인데, 20만원 이상되는 제품이니

5프로도 안되는 가격인 만원 차이면 단 몇 프로라도 성능이 높은 8500으로 가셔야죠

오버도 안되고 만원차이라면 무조건 8500이죠

만원차이면 닥 8500

유비의 일반판과 디럭스판의 차이같군요 ㅎㅅㅎ

8500 갑니다.

현재 cpu 성능은 너무 많이 올라와서 다른 부품이 못 따라옵니다.

노오버 게임용이라면 차이가 없습니다. 벤치마크에서 게임 성능은 i7-8700 과도 프레임 차이는 없었습니다. 다만 cpu 점유율은 i8400이 55%(i7은 35%) 정도로 높았습니다. 게다가 옵션을 올릴수록 비디오카드가 힘에 부쳐서 프레임이 떨어지는데 그러면 cpu 사용량이 오히려 줄어듭니다. 즉, 그래픽카드의 최상한선으로 게임을 돌려도 8400 cpu의 50%는 여유가 있다는 말입니다. 

멀티태스킹이 필요하거나 cpu가 필요한 작업을 해야하는게 아니라면 (ex. 동영상 인코딩 하면서 게임을 플레이) 현재까지는 8400이면 충분합니다.

다만 5년 이상 지난 후에는 cpu 작업량이 더 늘어나서 체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성능 자체가 미세한 차이라 그 때도 그래픽 카드 교체가 더 효율적일거에요.

만원 차이면 클럭 높은걸로 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