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나이트웨이브 글래스메이커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인터미션이 시작되었네요.

 

https://www.warframe.com/ko/news/iii-ko

 

사실 올라온건 며칠 전인데, 요 며칠간 정신없다보니 이제서야 올리네요.

 

저 글에도 적혀있으니 굳이 찍을 필요는 없지만,

시작한 김에 보상 확인차 찍어봤습니다.

 

 

 

키트건 리벤 모드도 주는군요.

지난번에는 해금하고보니 툼핑거 모드가 나왔었죠 ...

그 외에도 ...

 

 

 

 

 

 

 

 

스포어 이페메라나 숄더가드 등등의 보상이 있군요.

저 모드들은 하나 더 얻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마침 나오네요.

 

 

 

 

 

아케인이나 오퍼레이터 아이템도 주는군요.

 

 

 

평판 제공품을 보니, 저 모드는 앞으로도 나이트웨이브 제공품으로 파는 것 같네요.

한개만 사둔 것도 있었는데, 하나씩 더 장만해야겠군요.

 

그리고 저는 요즘 ...

 

 

 

퀘스트 하나를 더 클리어했습니다.

아직 나타 퀘도 진행하다 멈췄는데, 이걸 먼저 클리어했네요.

 

아, 퀘스트 진행 도중 '극복, 그리고 그 너머'에서 네크라메크를 때려잡은 이후,

미션 완료와 함께 바닥으로 추락하다가 해당 미션의 처음으로 되돌아가는 일이 있었습니다만 ...

... 구글 검색에서 '오비터에서 미션을 시작해보라.'는 글을 보고 시도했더니 문제가 해결되더군요.

저 문제 때문에 네크라메크를 3번 가량 때려잡았던 것 같네요.

 

 

 

그리고, 솔라리스 연합 랭크도 천천히 올리고 있습니다.

가족 차용증서가 부족했었는데, 최근에서야 다 모았네요.

이제는 평판만 올리면 해결! ... 이긴 합니다만 ...

키트건에 꽂혀서 모으던 평판을 다시 쓰고 있네요.

랭크업은 ... 한동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낚시도 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재료도 모을 겸 말이죠.

시네티드를 잡으러 갔었는데, 미끼 없이 몇시간동안 버텨봤습니다만 ... 엄청 안나오더군요.

그런데 미끼 한번 던져주니 ... 어우 ... 그냥 미끼 던져주고 잡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키에서 검색 좀 하다가 티커 항목을 구글 번역으로 번역해서 봤는데 ...

 

 

이름이 ... 새벽에 별 생각없이 보다가 빵 터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