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텐노콘은 볼만했던 것 같네요.(내용 추가)
https://www.warframe.com/news/delve-into-heart-of-deimos
https://www.warframe.com/ko/news/delve-into-heart-of-deimos-ko
- AM 8:15 내용추가 -
홈페이지에 요약이 추가되어 있었군요.
포탈을 열어뒀습니다.
사실 다른것들보다 다른 워프레임의 어빌을 쓸 수 있게 되는 것이 신기하더군요.
다만 그걸 하기 위해서는 ... 뭐, 그렇죠.
스샷을 따로 찍지는 않았지만, 텐노라이브 2020 릴레이에서 스토커와 클렘이 있더군요.
물 쏟아지는 곳에서 명상 자세 취하고 있는데 양 옆에 그 둘이 있으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텐노트리비아 참여했는데 이메일도 아직 소식이 없고,
하이드로이드 프라임도 아직 안들어오네요.
이건 시간 좀 지나면 알아서 오겠죠.
그리고, 어제 받은 아쏘다이입니다.
그렇잖아도 보조무기를 바꾸려고 했는데, 딱 맞춰서 이걸 주네요.
각각 일반 사격, 보조사격의 모습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보조사격 보고 '오오 ...' 이랬는데 저렇게 몇초 쏘다가 탄창을 교체하더군요.
한창 놀다가 안찍은게 생각나서, 일단 모드 없는 상태로 찍어봤습니다.
이제는 ... 랭크를 마저 올려야겠죠.
그리고,
이제야 천왕성에 도착했습니다.
느긋하게 놀면서 진행하다보니 아직 한바퀴 다 돌지도 못했네요.
뭐 언젠간 다 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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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Prof.Kain
느긋하게 게임을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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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 시작하는 그 단어가 연상되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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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를 떠올리셨나 보군요.
하긴 ... 워프레임 하면 노가다가 떠오를 만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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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보면 저 데스티니도 순 노가다 컨텐츠가 다수라
별 차이가 없기는 하네요. 그나마 PVE 위주로 업데이트가
활발한 워프레임이 개인적으로는 더 나은 것 같기는 합니다. -
데스티니 ... 요 ...? 데스티니 가디언즈 말씀하시는 건가 싶네요.
예전에 장만했지만 스팀으로 옮긴다고 할 때 잠깐 건드린게 전부라 아는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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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에 좀 해보고 안했었는데요 그 당시에 할때 그리 쉽지만은 않은거 같던데
어제 텐노콘 보고 받은 하이드로이드 프라임 해봤는데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다시 처음부터 시작)
프라임이 좋으니 상당히 진행이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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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을 수 있다면 프라임으로 얻어서 쓰는게 더 좋긴 하죠.
그런데 굳이 프라임이 아니더라도 진행이 편한 워프레임도 있더군요.
저는 나이더스를 쓸 때가 그랬습니다. 혼자서 생존 미션 도는데 유일하게 1시간 가량을 버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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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부터 했었는데 항상 패턴은 없는 무기,워프레임 모으기, 모드 모으기 하다 더이상 할거 없으면 접고... 이패턴을 몇년째 반복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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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이면 ... 어우, 정말 오래 하셨군요.
저는 제작년에 막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굴리고 있습니다.
진행할 퀘스트도 하나 둘 보이지만 놀다보니 진행은 뒷전이네요.
가령 낯선 신비 퀘스트만 해도,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지난달에 업데이트 이후로 신디시스 목표물이 안뜨길래 그제서야 클리어했습니다.
행성 노드 진행하는 것도 무기 랭크 올리다가 심심하다 싶을 때 몇개씩 진행하고 있네요.
뭐 이렇게 느긋하게 굴리고 있습니다.
놀러 다니고, 낚시도 하면서 쉬고, 가끔씩 진행도 좀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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