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본체도 한글화 안한거 한을 푸는듯한 한글게임 러쉬..
거기다 드퀘 11의 데피니티브에디션 출시.
PS4 판에는 없던 일본어 더빙에다가 고전적 2D모드도 선택가능.
Ps4판 하면서 전문 성우도 아니고 어디 길가는 미국인 몇 데려다가 녹음한 듯한 영어책 읽는 더빙에 기겁을 해서 아예 무음으로 게임중이었는데.... 이번 주말에 국전에 매각하러 갑니다.
이번 설세일때 드퀘 50% PSN에서 할인하길래 디스크 팔고 DL로 편하게 보관할까...고민좀 하다 국전가기 귀찮아 안샀는데.... DL판 샀으면 진짜 눈물 쏟을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