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때 약1천원 주고 샀는데 스팀에서도 재밌지만 언제어느때나 할수있어 재밌네요
단점은 컨트롤이 좀 까다롭다? 그러나 웨버라서 컨트롤이 크게 필요가 없네요
겨울에 맥터스크 패밀리 발견! 아들과 놀아주는 모습입니다
(대부에서 말론브란도가 손주와놀아주는 장면을 떠오르게 하네요)
맥터스크를 추격하는 거미군단
(우리가 이길수있었다! 이말의 뜻은?
1. 이게임의 오역이다.
2. 웨버 케릭은 월래 거미가 아이를 삼킨것이기 때문에 앞뒤가 바뀐 어린아이 스러운 말투
3. 웨버가 죽기전 어떤 정체모를 강자와 싸우다 죽어서 환생해서 거미가 아이의 입을 빌려 자동적으로 나오는말
답은 몇번 일까요?)
결국 거미군단과 둘러쌓아서 엠신공으로 맥터스크의 유품 태머센터 모자$와 바다코끼리 상아$ 둘다 손에 넣었어요 이제 난 부자다!! (멕터스크의 시체는 배고픈 거미군단에게 기증)
제빨리 방향을 틀어 멕터스크 아들 추격
아들이 커서 복수하는게 두려워 애초에 싹을 잘라버렸어요 난 당하지 않을거야!
여름 입니다! 돈킹의 부하들이 자리를 비운 시각에
돈킹과 단둘이서 거래 괴물육포(drug)와 그외에 돈이 될만한것들을 교환 했어요
금 약 60돈$ 정도 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