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시우스.. 이 게임을 방송하면서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어떤 분의 말씀에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불친절한 게임에 방송은 중환자실이 되어있었어요... 공략 없이는 깰 수 없을 것 같은 부분들이 많았거든요. ㅠㅠ
그래서 열심히 헤매다 6시간 만에 약간의 공략 도움을 받아 켠왕에 성공했습니다..!
이 게임을 표현하자면 공포보단.. '엄크'와 '미로'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네요...
- 1966년 6월 6일에 태어난 루시우스의 6번째 생일
- 지도를 봐도 헷갈리는 저택 구조
- 심부름 중에 심부름을 또 받았습니다. (엄마......)
- 그리고 길을 잃었어요.
- 너무나도 넓고 미로 같은 저택
- 길 좀 알려주세요..
- 밤에 몰래 돌아다녀야 하는 상황도 있는데.....
- 엄크! ㅠ_ㅠ
- 벽에 이 구멍은..?
- 집이 넓으니 실내에서 자전거를 타도 괜찮아요.
- 어른들의 이야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