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의 마을은 역시 무서운 곳이었습니다. 헤매고 다니면서 창칼 다 부숴먹고 고통받고 바닥에는 독으로 된 늪까지...

#07, #08 영상은 그 고통의 과정일 뿐이므로 건너뛰었습니다. 혼돈의 마녀는 어떻게 꼼수로 잡았지만

계속 죽어가며 방송하니 점점 말수가 줄어드는 게 보이네요. 언제 끝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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