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회차로 암흑의왕 엔딩 보려고 했지만 친구와 함께 하려는 마음에 1회차 다시 시작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틈새의숲으로 달려가 흑기사를 낭떨어지로 밀어버린뒤
맛좋고 몸에좋은 흑기사의 도끼창을 획득한 저는
기분좋게 배틀엑스를 +4강 한고 가고일을 장작패듯 7~10대 정도 두들겨 잡았습니다. 이제 근력 32까지 찍고 도끼창으로 무쌍소울 찍어야겠습니다.

P.S
센의고성과 병자마을을 다시 갈 생각하니 끔찍함에 말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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