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요번에 세일 기간에 사뒀던 3분요리 모듬 중 사천짜장을
그냥 먹기는 그래서 볶음밥을 간을 좀 삼삼하게 해서 비벼먹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만들어 먹은 부대찌개도... 처음인데도 잘 되서 정말 좋았네요
간보고 끓이면 되는데 조금 싱거워서 남은 양념도 아깝고 더 넣었다가 망할 뻔했지만
육수 더 추가에 물로 다시 간하니 맛있어졌네요 역시 김수미님 말대로 한번 더?
이럴 때 멈춰야 한다는게 맞네요 ㅎㅎㅎ
사진 보니 다시 부대찌개 한번 더 끓여 먹고 싶어지네요~!
덤으로 코비 사진도 투척~! 끝으로 다잉라이트 + 블러드 스테인드는 재미가 있다~!
새로 산 폰으로 찍어 봤는 데 워낙 구린 폰카로만 찍다 찍어선지 g7도 엄청 맘에 듭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