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우... 두 번째 도전과제가 완료되었습니다.

나름 이건 괜찮았습니다.

이전에 세일할 때 체험판 다운했다가 "오! 이거 완전 괜찮네! 그래픽 쩌러러러러렁!!!" 하고 샀다가

해도해도 끝이 없는 챕터 때문에 잠시 접었다가 다시 해서 스토리 깨고 접었다가 이제서야 도전과제를 완료하네요.

도과는 나름 쉽습니다. 다만 죽지않고 해당 챕터 깨는게 저를 돌게만들거 같더군요 ㅋㅋ

6-3 챕터에서만 35분? 정도 허비한거 같네요. 클리어 5판 전부터는 끝에 다 와서 톱날에 갈리고 ㅎㅎㅎ....

네 ...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게임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게임 만큼은

그래픽으로 일단 사로잡혀서 하게됐는데 괜찮습니다!!
 

이제 라이브러리에 도과 깰 목록이 13개 남았군요. 없는거 합치면 38개 게임이지만요.

모컴x랑 워프레임이랑 반헬싱 1~3 빼면 8개 남았네요.

진짜 요즘에 들어서 후회하는 게임이

반헬싱이랑 토치라이트 입니다 ㅋㅋㅋ

반헬싱 1은 dlc사야 도전과제 클리어 되지...

2,3편은 한글 패치가 안 되있지....

(저번에 네메시스 님께서 주신 링크로.. 저도 이제서야 참여해보려 합니다. 미숙하지만요 ㅋㅋㅋ

링크 공유하고 싶은데 일단 허락은 맡아야할 것 같군요)

토치라이트 1,2는 재미있게 했는데??? 도전과제가 넘사벽이네요.

언젠가는 깨고 싶습니다만.... 지금은 별로 하기는 싫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