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빠루는 강력합니다?
헤엄도 치네요. 이 때 수중 깊이는 처음 들어가봤어요.
한가한지 몸 단련을 하더군요.
비오면 온 세상이 잿빛...
뭔가 뭉클합니다...
비가 오던말던 좀비는 설쳐대더군요.
지금은 그저 폐허처럼 변한 학교의 여러 흔적들...
안녕하세요. 해골 선생님입니다.
게임이지만 이런 위험한 환경속에서도 나름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단해보이더군요. 실제로도 인간이 이러한 적응력을 보여줄까요?
포션을 마시면 이렇게 야간에도 보고 다닐 수 있습니다. 불빛이 있든 없든 밤은 그야말로 공포입니다.
어딘지 으스스한 인테리어네요.
[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