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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빠루는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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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도 치네요. 이 때 수중 깊이는 처음 들어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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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지 몸 단련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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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온 세상이 잿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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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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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던말던 좀비는 설쳐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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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저 폐허처럼 변한 학교의 여러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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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골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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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지만 이런 위험한 환경속에서도 나름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단해보이더군요. 실제로도 인간이 이러한 적응력을 보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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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션을 마시면 이렇게 야간에도 보고 다닐 수 있습니다. 불빛이 있든 없든 밤은 그야말로 공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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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으스스한 인테리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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