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포겜은 평생한거라곤 (구)화이트데이뿐이고 그것도 평범하게는 본관까지 간신히 간게 끝이였다가 몆년전에 치트써서 앤딩본게 끝이였는데
이번에 (ㅂㄹㄹㅋ!)이나 여기등등에서 이야기나오는걸 들으니 엄청나게, 무지하게 뽐뿌가... 아니지. 그분이 오시더군요.
지!름!신! 님께서 ㄷㄷ
그래서 질렀습니다. 게이머즈게이트산 50달라로 충전한 디럭스로.
사실 비슷한 이유로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이나 아웃라스트등도 삿지만 여태 노실행;;
어쨋든 일단 설치까진 다했고, 이번 연휴때 본격적으로 달려볼까합니다.
일단 엑박패드는 있으니 이제 준비해야할건 기저귀뿐인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