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10.26 09:21
힘쌔고 강한 아침! 내 이름을 물으신다면 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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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피곤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회사에 도착했고!
빈둥거리다 이제야 여기 글을 남깁니다!
다들 잘 일어나 계신가요 살아 있죠?
저는 죽을꺼 같지만 주말에 전처럼 또 14시간 자면 회복될꺼라 믿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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