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소맥이나 창세기전이라는 프랜차이즈에도 별 관심이 없지만
예전에 콘솔쪽으로는 닌텐도
PC게임으로는 창세기전2의 영향으로 소프트맥스 팬보이 였습니다 ㅋ
갑자기 생각난 추억의 포립 스크린샷을 조금 올려봅니다
예전부터 스크린샷을 많이 남겨두는 편이라 포립의 스샷도 많이 남겨뒀었는데....다 어디 갔는지 몇장 못 찾았네요
포립 오픈 첫날에 가입해서 웹포립으로 전환되는 마지막까지 활동했었습니다..웹서비스는 진짜 망-_-;
주사위의 잔영 하나로 노가다를 어찌나 많이 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이 할것 없는 서비스로 어떻게 저렇게 오래 했나 싶기도 한데
당시엔 소맥에 대한 맹렬한 충성도로 주사위의 잔영 게임도 꽤 좋아했습니다 ㅋ
처음으로 같은 게임을 두 번 구매한 게임 창세기전 2
파이널 판타지 7와 함께 리메이크를 한번 제대로 해줬으면 하는 게임인데
그런 날은 오지 않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