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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13:25
PS3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한정판
조회 수 569 추천 수 5 댓글 16
게임이 필요해서 산건 아니고 비타판 프리미엄 박스는 별로 구성이 맘에 안들고 개인거래 아니면 구하기도 쉽지않아서 이걸로 샀습니다.
PS3 판은 정발은 되었지만 일본어 자막이라 가이드북이 수록되었습니다. 가이드북엔 간단한 공략 및 주요대사 번역, 50p 정도의 설정 스케치가 있습니다. 크기가 작아요.
소피랑 피리스 프리미엄 박스 국내판이 정말 좋은데 그건 더 구하기 힘들고 오픈마켓은 가격이 넘 비싸네요 ㅜ
아쉬운대로 이걸로 만족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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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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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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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석 하루 빠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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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RuTel
[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
5 MB, 39 장) 신옥탑 메리스켈터
에스카&로지의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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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언어는 일본어고 한국어 가이드북이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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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럼 표지랑 책자만 한글인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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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플러스라고 dlc 다 모은 버전이 비타판으로 출시되었고 한국어 지원합니다. 그래서 비타판이 인기가 더 좋습니다.
다만 저에게는 게임빼곤 ps3 한정판 구성이 더 맘에 들어서 이걸 샀어요. 게임은 비타로 하고있구요. -
한 2년 전에 샀거 같은데 아직도 못해봤네요 ㅎㅎ; 3년 전에 산 셀세타도 지난 달에 겨우 끝냈고.. 게임 사놓고 잘 못하는 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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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저는 데탑하는게 피곤해서 요즘 비타로만 겜하고 있어요.정말 피곤한 날은 휴대용도 손에 안잡히지만요.
사는게 바쁘면 어쩔수없지만 꼭 게임이 아니어도 취미나 낙이 있다면 괜찮다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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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의 아틀리에같이 한국어 미지원 정발들은 저런식으로 가이드북이 동봉되서 출시되었더라구요.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가 16년만의 공식한국어 지원작품이에요.
이후 소피, 피리스도 ps4, vita 한국어 지원이 되었죠. 최신작 리디&스루는 ps4, 스위치만 지원같네요. -
바쁠 때 엄청나게 바빠서.. 시간 날 때 게임 몰아서 하고.. 이게 근데 별로 안좋더라고요 ㅠㅠ 시간 줄이려고 공략보면서 하니 게임 재미도 반감되고.. 느긋하게 하는 게 좋은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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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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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리 축하드립니다 (?)
http://gamepam.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3819&inflow=naver&NaPm=ct%3Djc4fz8o8%7Cci%3D0d10edfd537503d9efacc255648d22199f6b01eb%7Ctr%3Dslsl%7Csn%3D485599%7Chk%3D1a004a678878e0d8d69ab4100d8940718e0ff7a9 -
하하하 전 비타판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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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이것도 지르실거라고 믿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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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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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로지(비타판)가 묘하게 재미있게 한 아틀리에 중 하나네요.
왜 재미있었는지 딱 이거다 하는게 떠오르지 않는데 뭔가 재미있게 한.....
아틀리에시리즈와 슈로대는 역시 휴대용이 제맛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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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타랑 스위치로 많이했습니다.
에스로지는 시스템을 깔끔하게 잘 가다듬었고 접근성도 비교적 낮은편같네요. 기간제한이 과제 제출 압박받는 느낌같다고 싫다는 분들도 많지만요 -
제 경우에는 반대로 기간제한덕분에 꾸준히 할 수있었던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목표랄까 과제가 있는게 반대로 고민할게 없어서 편하더라구요.
Altiplano 
이게 플삼도 한글판이 있었군요..